WEOWI는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창동예술촌을 기반으로 한 로컬 브랜드입니다.
창동예술촌의 특징인 도심 속 '골목'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져 브랜드를 이룹니다.
창동의 거리, 문화, 지역적 특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지역 브랜드로서의 확장성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 및 구축하였습니다.​​​​​​​
Design Concept
brand color
창동은 마산의 원도심으로, 한때 경남을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핵심 상권으로 성장한 지역입니다. 그러나 2010년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 신도시 개발과 상권 이동의 영향으로 침체기를 겪었으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어 왔습니다.
WEOWI 브랜딩 프로젝트는 창동예술촌에 흩어져 있는 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정체성 아래 연결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로 구축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상인 인터뷰와 브랜드 빌딩 Q&A, 지역 환경 및 문화 분석을 통해 창동의 고유한 매력은 사람과 문화가 골목에서 만나고, 그 경험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데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We Open the Window’, 즉 ‘창동을 새로운 가능성의 창으로 연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 WEOWI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골목의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모듈형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해, 지역성과 확장성을 유연하게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습니다.
Designer : OH YUN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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